연세대학교(연세대)의 논술전형은 그동안 '수능 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 없이 논술 성적만으로 뽑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 2027학년도 입시를 확인한 입시 매체 보도를 정리하면 이 특징은 올해(2027학년도)까지 유지되고, 이후 학년도부터는 달라질 수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 고1·고2라면 이 변화가 준비 순서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아래 내용은 보도로 확인한 것이며, 확정 내용은 반드시 연세대학교 입학처의 모집요강으로 확인해 주세요.
| 구분 | 내용 |
|---|---|
| 연세대(서울) 수능최저 | 적용하지 않음 (논술 100%) |
| 연세대(미래) 수능최저 | 그동안 적용하던 기준을 폐지했다고 보도됨 |
| 논술 반영비율 | 100% (동점일 때 교과 점수로 가림) |
| 인문 논술 시험 방식 | 120분, 2,400자 내외, 4문항 (영어 제시문과 수리 문항 포함) |
| 2027학년도 논술 시험일 | 2026년 10월 10일(토) — 이미 끝났음 |
| 2028학년도 | 국어·수학 포함 '3합6'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라는 보도 (확정은 시행계획 확인) |
수능최저가 없으면 수능 성적이 합격 여부에 직접 반영되지 않습니다. 대신 논술 시험 하나로 당락이 갈립니다. 인문 계열은 같은 문제를 풀고, 시간 안에 읽고 정리해 쓰는 속도와 정확성이 중요해집니다. 영어 제시문과 수리 문항이 섞여 나온다는 점에서 국어만 잘해서는 부족하고 영어 독해, 간단한 자료 해석까지 연습해야 합니다.
한 입시 칼럼에 따르면 2028학년도부터는 국어·수학을 포함한 3합6 기준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다만 이 내용은 시행계획과 이후 공지에서 달라질 수 있으니 입학처 안내를 기다려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3합6'은 지정한 세 영역의 등급 합이 6 이내여야 한다는 방식의 최저 기준을 뜻합니다. 이 기준이 실제로 적용되면 논술 준비만으로는 부족하고 수능 성적 관리도 함께 해야 합니다.
지금 고3은 2027학년도 수시 전형을 마무리하는 단계이고, 고1·고2는 2028학년도 이후 전형을 기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같은 '연세대 논술'이라도 학년마다 확인할 요강이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논술은 쓴 글을 누군가 읽고 고쳐 줘야 늡니다. 1:1 수업에서는 학생이 쓴 답안의 논리가 어디서 끊기는지, 제시문을 어떻게 연결했는지를 바로 짚어 줄 수 있습니다. 또 수능최저가 새로 생길 경우를 대비해 국어·수학 공부와 논술 연습의 비중을 학생 상황에 맞게 나눠 계획할 수 있습니다. 합격을 보장하는 방법은 없으며, 꾸준히 쓰고 고치는 과정이 가장 확실합니다. 상담은 상담 신청에서, 논술 수업은 인문논술, 수리논술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연세대학교 입학처 입학전형 시행계획 공지 및 2027학년도 논술전형 분석 보도(한국경제 2026-07-03 등). 모집인원·세부 조건은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으니 입학처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