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는 조치원교동초(조치원교동초등학교), 조치원대동초(조치원대동초등학교), 조치원명동초(조치원명동초등학교), 조치원신봉초(조치원신봉초등학교) 등 초등학교가 여럿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중간·기말고사가 없어서 '공부를 어떻게 확인하나' 하고 막막해하시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그럴 때 가장 눈에 잘 보이는 기준이 독서와 글쓰기입니다. 2학기가 끝나 가는 지금은 겨울방학 독서 계획을 세우기에 알맞은 때입니다.
조치원읍 초등학교는 조치원교동초, 조치원대동초, 조치원명동초, 조치원신봉초가 있고, 중학교로는 조치원중(조치원중학교)이 있습니다. 같은 읍 안이라도 학교마다 독서 기록장, 독후 활동, 수행평가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인지는 학교 안내문과 담임 선생님께 확인하시고, 첫 수업에서 아이의 현재 상태와 함께 맞춰 보시면 됩니다.
학교별로 독서논술 수업을 확인해 보실 분은 조치원교동초 독서논술, 조치원대동초 독서논술, 조치원명동초 독서논술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예비 중1이라면 조치원중 독서논술 페이지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독서논술의 출발점은 긴 글쓰기가 아니라 요약입니다. 책 한 권을 읽고 세 문장으로 줄일 수 있으면 그 책을 이해한 것입니다. 세 문장은 이렇게 나눕니다.
처음에는 첫 문장도 길어지고 줄거리를 그대로 옮기게 됩니다. 괜찮습니다. 같은 책을 두 번 줄여 보게 하면 아이가 스스로 덜 중요한 부분을 빼기 시작합니다. 세 번째 문장, 즉 '내 생각'이 비어 있다면 '왜 그렇게 생각해?'라고 한 번만 되물어 주세요.
하루 20~30분이면 충분합니다. 초등학생은 오래 앉아 있게 하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이어 가는 편이 훨씬 오래갑니다.
여럿이 함께 하는 수업에서는 말이 빠른 아이의 생각이 먼저 정리되고, 조용한 아이는 쓰기 직전에 시간이 끝나기도 합니다. 1:1 수업은 아이가 쓴 문장을 앞에 두고 '여기서 왜 이렇게 썼는지' 바로 물어볼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읽기는 좋아하는데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 반대로 쓰기는 하는데 책 내용을 놓치는 아이 모두 부족한 쪽만 집중해서 볼 수 있습니다.
조치원읍은 방문 수업이 가능한지 일정과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수업은 상담 때 가능 여부를 확인해 드리며, 화상 수업으로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화상 수업에서는 아이가 쓴 글을 화면으로 함께 보며 고쳐 나갑니다.
첫째, 읽은 책을 '검사'하지 마시고 '이야기'로 물어봐 주세요. 둘째, 맞춤법은 한 번에 한두 개만 고쳐 줍니다. 셋째, 아이가 쓴 글은 냉장고나 책상 앞에 붙여 두면 쓰기에 대한 마음이 달라집니다. 학교 독서 기록장이 있다면 그 양식에 맞춰 써 보는 연습도 좋습니다. 학교마다 다를 수 있으니 구체적인 방식은 학교 안내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조치원읍 전체 학교 목록은 세종 조치원읍 과외에서, 과목별로 한꺼번에 보시려면 독서논술과외 전체와 독서논술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상담은 상담 신청에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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