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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2027 논술전형 — 논술 90%에 교과 10%, 인문은 2문항·자연은 3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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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숙명여자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인 논술우수자전형은 인문·자연계를 합쳐 214명을 뽑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해(2026학년도)에는 같은 전형에 9,461명이 지원해 44.21대 1을 기록했고, 숙명여대 수시 전형 가운데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여기서는 출제위원 인터뷰 보도와 수시 분석 자료로 확인되는 전형 구조를 정리하고, 학년별로 지금 무엇을 먼저 할지 풀어 봅니다.

한눈에 보는 논술우수자전형

항목내용
모집인원인문·자연계 합계 214명
전형 방법논술 90% + 학생부 교과 10% 일괄합산
수능최저(약학부 제외)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수능최저(약학부)수학 포함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문항 수인문계(의류학과 포함) 2문항, 자연계(의류학과 제외) 3문항
시험 시간100분
답안 형식인문계 원고지 1,800자 내외, 자연계 노트 형식
출제 범위인문계 2015 개정 교육과정 공통·일반선택 과목, 자연계 수학·수학Ⅰ·수학Ⅱ·미적분(진로선택 제외)

위 내용은 보도 기준이며 세부 수치는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모집요강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논술고사 날짜는 이 글에서 확정해 쓰지 않았습니다.

출제위원이 말하는 인문과 자연의 차이

인문계는 출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제시문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자기 말로 다시 풀어 쓸 때 높은 평가를 받는다는 설명입니다. 자연계는 수식만 나열하거나 중간 과정을 빼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고, 최종 답이 틀려도 풀이 방향과 논리 전개가 적절하면 부분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약학부는 기본 방향이 자연계와 같지만 문항 조건이 더 복합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무엇을 먼저 할까

논술 90%라는 비중은 학생부 10%를 포기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학생부 차이가 작게 반영되는 대신 논술 한 번에서 승부가 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수능최저는 논술 점수가 아무리 좋아도 못 넘으면 탈락하는 문턱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이고 성적 통지는 12월 11일(금)입니다. 오늘 기준 수능까지 20일 남았습니다.

  • 인문계 수험생 — 매일 국어·영어·탐구 중 두 영역에서 등급 합 5를 만들 조합을 정해 마무리하고, 논술은 제시문 요약 → 비교 → 주장 순서로 1,800자를 100분 안에 쓰는 연습을 주 1~2회 합니다.
  • 자연계 수험생 — 수학 범위 안에서 풀이를 문장으로 설명하며 푸는 연습이 우선입니다. 답만 맞히는 풀이를 서술형으로 바꿔 쓰는 것이 시작입니다.
  • 고2 — 겨울방학에 원고지 쓰기와 제시문 요약을 시작합니다. 지금은 교과 성적과 독서 폭을 넓힙니다.
  • 고1 — 논술을 정하기 전이라도 매주 한 편 요약 쓰기만 해 두면 이후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1:1 수업이 도움이 되는 지점

논술은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서 혼자 쓰면 무엇이 부족한지 보이지 않습니다. 쓴 답안을 선생님과 같이 읽으며 출제 의도를 놓친 자리, 풀이 과정이 건너뛴 자리를 찾는 첨삭이 1:1의 장점입니다. 다만 합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수능최저를 넘기는 일은 별도로 챙겨야 합니다. 관련 수업은 인문논술과 수리논술에서 볼 수 있고, 상담 신청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출처: 숙명여자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 및 베리타스알파 보도(출제위원 인터뷰), 대학 수시 경쟁률 보도(2026학년도). 최종 내용은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처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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